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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23일 목요일
2010년 9월 18일 토요일
황금죽재배법
A : 황금죽 관리방법?
답변자 : kojmr l 2007-11-04 17:21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드는 쪽으로 가꿈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져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흙의 온도가 25℃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 . 가을 : 9 ~ 10 시
여 름 : 7 ~ 8 시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고, 분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황금죽 나무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나무로서
행운목 보다는 잎의 크기가 작고
아담하며 실내에서 수분 공급만 해주면 잘 자라는 나무다.
황금죽을 기르면 사철 푸른잎을 감상할 수가 있고
실내 섭도유지 및 공기정화에 최고의 식물이다.
새잎이 돋아나는 모습이 돈처럼 늘어 난다고 해서 일명 부자가 되는 나무라고 한다.
요즈음 분재형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식물이다.
답변참고 >> 인터넷검색
전명련 님의 글입니다.
답변자 : kojmr l 2007-11-04 17:21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드는 쪽으로 가꿈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져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흙의 온도가 25℃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 . 가을 : 9 ~ 10 시
여 름 : 7 ~ 8 시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고, 분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황금죽 나무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나무로서
행운목 보다는 잎의 크기가 작고
아담하며 실내에서 수분 공급만 해주면 잘 자라는 나무다.
황금죽을 기르면 사철 푸른잎을 감상할 수가 있고
실내 섭도유지 및 공기정화에 최고의 식물이다.
새잎이 돋아나는 모습이 돈처럼 늘어 난다고 해서 일명 부자가 되는 나무라고 한다.
요즈음 분재형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식물이다.
답변참고 >> 인터넷검색
전명련 님의 글입니다.
2010년 9월 15일 수요일
라벤더 재배법
▶ 라벤다 재배법
내한성은 다소 강한 편이지만 고온다급은 싫어하며 과습에는 매우 약하다.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서늘한 남향의 다소 경사진 곳이 재배적지다.
유기질이 많고 공기유통이 안 되는 습한 땅은 부적당하며 석회질토양 즉,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 코양이 적합하다. 여름에 고온 다습한 기후는 좋지 않으므로 우리나라 기후에는 적합하다.
▶ 번식방법
씨와 꺽꽂이로 번식되며, 씨로 번식시킬 때에는 변종이 많이 나오므로 기업 생산시에는 우량 종묘를 꺽꽂이로서 번식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종은 4월말부터 6월까지할 수 있으나 발아적온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5월에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균, 무비료의 흙을 이용하여 묘상이나 파종상자에 줄뿌림이나 점뿌림, 흩어뿌림 등으로 파종한 후에 3mm 정도로 엷게 흙을 덮고 과습하지 않게 관리하면 10~14일이면 발아한다.
밴 곳을 솎아주고 본잎이 고르게 나오면 비닐폿트에 1개씩 가식한다.
꺽꽂이는 봄에 새순이 삭트기 시작할 때가 가장 뿌리가 잘 난다.가지끝을 5~8cm쯤 잘라서 밑족잎을 따고 곧바로 물에 담그어 3~4시간 물올림한 후 모래나 질석 같은 비료분이 없는 삽목상에 2~3cm쯤 묻히게 꽂히면 된다. 삽목상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차광해 주고 마르지 않을 정도로 관리해 주면 3~4 주내에 뿌리가 난다. 다음해 봄에 포기사이 60~70cm가격으로 정식한다.
▶ 관리방법
질소질이 많으면 말라 죽어 버린다. 비배관리는 인산 칼리질 비료를 줌으로써 수확량을 증대시킨다.
라벤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를 잘 받게 하고 통풍이 잘되게 하는것이다. 여름에는 서늘한 곳이 좋고 장마때에는 비를 맞지 않게 하여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긴요하다.
▶ 수확방법
심은 다음해부터 꽃이 피어 10년간 수확할수 있다. 10년 후에는 포기를 갱신한다.
대개는 3년재부터 수확하며 7월 한달동안 꽃이 피므로 꽃봉오리가 채 피기 전에 맑은 날 1~2마디를 붙여서 꽃줄기를 잘라 그늘에서 말린다.
내한성은 다소 강한 편이지만 고온다급은 싫어하며 과습에는 매우 약하다. 해가 잘 들고 배수가 잘 되는 서늘한 남향의 다소 경사진 곳이 재배적지다.
유기질이 많고 공기유통이 안 되는 습한 땅은 부적당하며 석회질토양 즉, 칼슘성분이 많이 함유된 약알카리성 코양이 적합하다. 여름에 고온 다습한 기후는 좋지 않으므로 우리나라 기후에는 적합하다.
▶ 번식방법
씨와 꺽꽂이로 번식되며, 씨로 번식시킬 때에는 변종이 많이 나오므로 기업 생산시에는 우량 종묘를 꺽꽂이로서 번식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종은 4월말부터 6월까지할 수 있으나 발아적온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5월에 파종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균, 무비료의 흙을 이용하여 묘상이나 파종상자에 줄뿌림이나 점뿌림, 흩어뿌림 등으로 파종한 후에 3mm 정도로 엷게 흙을 덮고 과습하지 않게 관리하면 10~14일이면 발아한다.
밴 곳을 솎아주고 본잎이 고르게 나오면 비닐폿트에 1개씩 가식한다.
꺽꽂이는 봄에 새순이 삭트기 시작할 때가 가장 뿌리가 잘 난다.가지끝을 5~8cm쯤 잘라서 밑족잎을 따고 곧바로 물에 담그어 3~4시간 물올림한 후 모래나 질석 같은 비료분이 없는 삽목상에 2~3cm쯤 묻히게 꽂히면 된다. 삽목상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차광해 주고 마르지 않을 정도로 관리해 주면 3~4 주내에 뿌리가 난다. 다음해 봄에 포기사이 60~70cm가격으로 정식한다.
▶ 관리방법
질소질이 많으면 말라 죽어 버린다. 비배관리는 인산 칼리질 비료를 줌으로써 수확량을 증대시킨다.
라벤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를 잘 받게 하고 통풍이 잘되게 하는것이다. 여름에는 서늘한 곳이 좋고 장마때에는 비를 맞지 않게 하여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긴요하다.
▶ 수확방법
심은 다음해부터 꽃이 피어 10년간 수확할수 있다. 10년 후에는 포기를 갱신한다.
대개는 3년재부터 수확하며 7월 한달동안 꽃이 피므로 꽃봉오리가 채 피기 전에 맑은 날 1~2마디를 붙여서 꽃줄기를 잘라 그늘에서 말린다.
쟈스민재배법
물은 표면이 마르면 분아래로 흘러나올정도로 흠뻑 주시면 됩니다. 또한 물을 주실때는 오전 10시이전에 주셔야해요. 바람 잘통하는 곳에 두시고, 오전햇빛을 충분히 받을수 있는 곳이면 좋아요. 여름 한낮의 뜨거운 햇빛은 피해주시고요. 사셔가지고 배양토로 분갈이를 하셨으면 1달은 거름을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여름이 되기전에 우선 배양토로 분갈이 해주시는 게 어떨까하네요. 어떤곳에서는 형편없는 흙에다가 심어서 팔기도하더라구요. 또한 흙을 아끼려고 스치로폴이나 땅콩껍질을 넣고 위에만 살짝 흙을 덮어서 팔기도하구요. 저도 그래서 하나 보내버리고 말았어요. 나중에 치우면서 보니까 땅콩껍질을 반을 차지하더라구요. 화원에서 배양토를 사다가 분갈이를 먼저해주시고 바람 잘통하는 그늘에 4일정도 두었다가 반양지에 두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부룬펠시아로 보이는데 식용은 안됩니다. 독성이 있어 신경마비, 구토, 현기증을 유발한다니까 향과 꽃을 감상하는데 만족해야할거예요. 엄연히 말하면 쟈스민은 아닌데 향이 쟈스민과 비슷해서 ㅇㅇㅇ쟈스민이라고 부른다고하더라구요. 그런것이 카리샤, 야래향등이 있다고 해요. 그래도 꽃이 참 이쁘고 향도 참 좋아 쟈스민 못지않아요. 정성을 들이면서 잘 키우시면 금방 기운 차릴거예요.
그리고 부룬펠시아로 보이는데 식용은 안됩니다. 독성이 있어 신경마비, 구토, 현기증을 유발한다니까 향과 꽃을 감상하는데 만족해야할거예요. 엄연히 말하면 쟈스민은 아닌데 향이 쟈스민과 비슷해서 ㅇㅇㅇ쟈스민이라고 부른다고하더라구요. 그런것이 카리샤, 야래향등이 있다고 해요. 그래도 꽃이 참 이쁘고 향도 참 좋아 쟈스민 못지않아요. 정성을 들이면서 잘 키우시면 금방 기운 차릴거예요.
소철 재배법
난 관리요령
난에 대하여
3 천속 3만종 이상을 헤아리는 방대한 무리를 이루는 난과식물은 원예학적 편의에 의해 크게 동양란과 서양란 야생란 세 가지로 구분된다. 동남아 일소철과 은행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오래된 식물입니다.
그리고 암수그루가 각각입니다.
철분을 좋아하지만 몸통에 못박는것은 매우 싫어 합니다.
몸통에 못을 박으면 그 부위가 썩거나 잘못되면 죽게됩니다.
살아온 역사가 말해주듯 생활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를 제외 한곳은 겨울에 밖에두면 안됩니다.
햇빛만 충분히 보여주고 물관리만 다른식물들 처럼하면 병도없고
잘자랍니다.
잘못키우는 원인은 첫째도 햇빛, 둘째도 햇빛입니다.
잎이 작기 때문에 많은 햇빛을 필요로합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 새잎이 나오는데 그늘에 오래두면 몇년에 한번 날때도 있습니다.
잎을 모두 짤라 주면 몇장이라도 새잎이 나는데 새잎의 길이는 햇볓의 강약에 따라
약하면 길고 강하면 짧고 멋있게 자랍니다.
대와 남미의 밀림지대, 멕시코와 아프리카 등지의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며 영국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된 난을으로 서양란으로 구분하며, 온대아시아인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대만 포함)에서 자생하고 분류와 재배법이 안정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일련의 난과식물을 동양란으로 구분한다.
동양란의 무리에 속하지 않고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광범위한 난과식물을 총칭하여 야생란으로 분류된다.
동양란은 해마다 수많은 교배종이 양산되는 서양란과는 달리 모두 야생에서 채취되었을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간직한 원종들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서양란은 의연한 깊이의 선과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난과식물은 식물학상 종자식물 중 피자식물 중 단자엽식물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녹색 식물과 같이 포자(胞子: 隱花植物의 생식을 위해서 생긴 특별한 세포)가 아닌 종자(種子:씨앗)로 번식을 하며, 밑씨가 자방 속에 쌓여 있다.
벼나 보리 등과 함께 떡잎이 하나인 단자엽식물(單子葉植物)울 대표한다.
난과식물의 구성은 잎과 뿌리 외에 줄기에 해당하는 가구경(假球莖 : buld)으로 되어 있다.
양분을 많이 저장하여 살이 쪄서 구형(球形)을 이룬 지하경(地下莖)을 구경(球莖)이라 하는데, 구근식물 (球根植物)의 구경과 비슷하다 하여 가구경으로 불리는 난과식물의 지하경은 뿌리와 잎에 필요한 물질의 유통을 주된 기능으로 하고 영양저장고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일반적인 꽃의 형태는 암술과 수술이 각각 분리된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나, 난은 하나의 굵은 암술에 수술(꽃가루 덩어리:花粉塊)이 달려 있는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이 되면 한 송이에 십만이 넘는 씨를 갖게 된다.
(1) 동양란의 종류및 개화시기의 분류
ㆍ춘란류 : 중국춘란, 한국춘란, 일본춘란, 대만춘란 (2~4월경)
ㆍ한란류 : 제주한한(한국한란), 일본춘란, 대만한란, 중국본토한란 (0~10월경)
ㆍ보세란류 : 대만보세, 중국보세, 대명보세 (12~2월경) 하란류 : 옥화란, 진한, 고금륜 (7~8월경)
ㆍ추란류 : 관음소심, 우계소심, 적아소심, 십팔학사소심,철골소심 천태산소심, 대둔소심, 소란, 용암소심, 영안소심,
운화소심 (8~10월경)
(2)계절별 온도관리
ㆍ봄(3~5월) : 온도가 안정되어가지만 야간에 온도가 급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영상 5도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5월경 이후에는 실외에서 가꾸어도 큰 무리가 없다.
ㆍ여름(6~8월경) : 통풍에 유의하고 온도는 자연상태에 두어도 무리가 없다.
차광을 위한 발을 치는 등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하며 물주기를 통하여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가을(9~11월경):햇빛이 강한 날도 있지만 통풍이 잘되면자연의 온도에서 별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건조한 날이 많으므로 습도에 유의한다.
ㆍ겨울(12월~2월):최저온도는 5도이하로 충분하며 온실에서 최고 25도이상 오르지 않도록 통풍에 유의한다.
밤에 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가온 또는 보온에 힘쓴다.
* 최저 5도 ~ 최고30도를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3) 계절별 광선관리
ㆍ봄(3~5월) : 3월 중순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창을 통한 채광으로 의기에 길들인다.
4월부터는 오전에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10시이후에는 발한장으로 가려준다.
ㆍ여름(6~8월경): 장마철이 있으므로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하고 오전8시까지 채광을 실시한다.
난실의 지붕은 발2개로 하여 광선량을 40~50%정도로 유지시켜주며 간접광선을 많이취한다.
ㆍ가을(9~11월경): 발을 걷어내고 오전중은 직접 광선을 받도록 하고 점차 채광을 증가해 나간다.
11월 중순까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ㆍ겨울(12월~2월): 일조시간
꽃대가 있는것에는 광선량을 줄이고 색화의 꽃대는 두꺼운 종이컵을 씌어준다.
난에 대하여
3 천속 3만종 이상을 헤아리는 방대한 무리를 이루는 난과식물은 원예학적 편의에 의해 크게 동양란과 서양란 야생란 세 가지로 구분된다. 동남아 일소철과 은행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오래된 식물입니다.
그리고 암수그루가 각각입니다.
철분을 좋아하지만 몸통에 못박는것은 매우 싫어 합니다.
몸통에 못을 박으면 그 부위가 썩거나 잘못되면 죽게됩니다.
살아온 역사가 말해주듯 생활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를 제외 한곳은 겨울에 밖에두면 안됩니다.
햇빛만 충분히 보여주고 물관리만 다른식물들 처럼하면 병도없고
잘자랍니다.
잘못키우는 원인은 첫째도 햇빛, 둘째도 햇빛입니다.
잎이 작기 때문에 많은 햇빛을 필요로합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 새잎이 나오는데 그늘에 오래두면 몇년에 한번 날때도 있습니다.
잎을 모두 짤라 주면 몇장이라도 새잎이 나는데 새잎의 길이는 햇볓의 강약에 따라
약하면 길고 강하면 짧고 멋있게 자랍니다.
대와 남미의 밀림지대, 멕시코와 아프리카 등지의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며 영국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된 난을으로 서양란으로 구분하며, 온대아시아인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대만 포함)에서 자생하고 분류와 재배법이 안정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일련의 난과식물을 동양란으로 구분한다.
동양란의 무리에 속하지 않고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광범위한 난과식물을 총칭하여 야생란으로 분류된다.
동양란은 해마다 수많은 교배종이 양산되는 서양란과는 달리 모두 야생에서 채취되었을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간직한 원종들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서양란은 의연한 깊이의 선과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난과식물은 식물학상 종자식물 중 피자식물 중 단자엽식물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녹색 식물과 같이 포자(胞子: 隱花植物의 생식을 위해서 생긴 특별한 세포)가 아닌 종자(種子:씨앗)로 번식을 하며, 밑씨가 자방 속에 쌓여 있다.
벼나 보리 등과 함께 떡잎이 하나인 단자엽식물(單子葉植物)울 대표한다.
난과식물의 구성은 잎과 뿌리 외에 줄기에 해당하는 가구경(假球莖 : buld)으로 되어 있다.
양분을 많이 저장하여 살이 쪄서 구형(球形)을 이룬 지하경(地下莖)을 구경(球莖)이라 하는데, 구근식물 (球根植物)의 구경과 비슷하다 하여 가구경으로 불리는 난과식물의 지하경은 뿌리와 잎에 필요한 물질의 유통을 주된 기능으로 하고 영양저장고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일반적인 꽃의 형태는 암술과 수술이 각각 분리된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나, 난은 하나의 굵은 암술에 수술(꽃가루 덩어리:花粉塊)이 달려 있는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이 되면 한 송이에 십만이 넘는 씨를 갖게 된다.
(1) 동양란의 종류및 개화시기의 분류
ㆍ춘란류 : 중국춘란, 한국춘란, 일본춘란, 대만춘란 (2~4월경)
ㆍ한란류 : 제주한한(한국한란), 일본춘란, 대만한란, 중국본토한란 (0~10월경)
ㆍ보세란류 : 대만보세, 중국보세, 대명보세 (12~2월경) 하란류 : 옥화란, 진한, 고금륜 (7~8월경)
ㆍ추란류 : 관음소심, 우계소심, 적아소심, 십팔학사소심,철골소심 천태산소심, 대둔소심, 소란, 용암소심, 영안소심,
운화소심 (8~10월경)
(2)계절별 온도관리
ㆍ봄(3~5월) : 온도가 안정되어가지만 야간에 온도가 급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영상 5도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5월경 이후에는 실외에서 가꾸어도 큰 무리가 없다.
ㆍ여름(6~8월경) : 통풍에 유의하고 온도는 자연상태에 두어도 무리가 없다.
차광을 위한 발을 치는 등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하며 물주기를 통하여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가을(9~11월경):햇빛이 강한 날도 있지만 통풍이 잘되면자연의 온도에서 별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건조한 날이 많으므로 습도에 유의한다.
ㆍ겨울(12월~2월):최저온도는 5도이하로 충분하며 온실에서 최고 25도이상 오르지 않도록 통풍에 유의한다.
밤에 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가온 또는 보온에 힘쓴다.
* 최저 5도 ~ 최고30도를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3) 계절별 광선관리
ㆍ봄(3~5월) : 3월 중순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창을 통한 채광으로 의기에 길들인다.
4월부터는 오전에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10시이후에는 발한장으로 가려준다.
ㆍ여름(6~8월경): 장마철이 있으므로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하고 오전8시까지 채광을 실시한다.
난실의 지붕은 발2개로 하여 광선량을 40~50%정도로 유지시켜주며 간접광선을 많이취한다.
ㆍ가을(9~11월경): 발을 걷어내고 오전중은 직접 광선을 받도록 하고 점차 채광을 증가해 나간다.
11월 중순까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ㆍ겨울(12월~2월): 일조시간
길수록 좋으므로 하루종일 광선을 받도록 하여 준다.
꽃대가 있는것에는 광선량을 줄이고 색화의 꽃대는 두꺼운 종이컵을 씌어준다.
환금소심 재배법
난 관리요령
난에 대하여
3 천속 3만종 이상을 헤아리는 방대한 무리를 이루는 난과식물은 원예학적 편의에 의해 크게 동양란과 서양란 야생란 세 가지로 구분된다. 동남아 일대와 남미의 밀림지대, 멕시코와 아프리카 등지의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며 영국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된 난을으로 서양란으로 구분하며, 온대아시아인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대만 포함)에서 자생하고 분류와 재배법이 안정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일련의 난과식물을 동양란으로 구분한다.
동양란의 무리에 속하지 않고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광범위한 난과식물을 총칭하여 야생란으로 분류된다.
동양란은 해마다 수많은 교배종이 양산되는 서양란과는 달리 모두 야생에서 채취되었을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간직한 원종들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서양란은 의연한 깊이의 선과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난과식물은 식물학상 종자식물 중 피자식물 중 단자엽식물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녹색 식물과 같이 포자(胞子: 隱花植物의 생식을 위해서 생긴 특별한 세포)가 아닌 종자(種子:씨앗)로 번식을 하며, 밑씨가 자방 속에 쌓여 있다.
벼나 보리 등과 함께 떡잎이 하나인 단자엽식물(單子葉植物)울 대표한다.
난과식물의 구성은 잎과 뿌리 외에 줄기에 해당하는 가구경(假球莖 : buld)으로 되어 있다.
양분을 많이 저장하여 살이 쪄서 구형(球形)을 이룬 지하경(地下莖)을 구경(球莖)이라 하는데, 구근식물 (球根植物)의 구경과 비슷하다 하여 가구경으로 불리는 난과식물의 지하경은 뿌리와 잎에 필요한 물질의 유통을 주된 기능으로 하고 영양저장고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일반적인 꽃의 형태는 암술과 수술이 각각 분리된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나, 난은 하나의 굵은 암술에 수술(꽃가루 덩어리:花粉塊)이 달려 있는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이 되면 한 송이에 십만이 넘는 씨를 갖게 된다.
(1) 동양란의 종류및 개화시기의 분류
ㆍ춘란류 : 중국춘란, 한국춘란, 일본춘란, 대만춘란 (2~4월경)
ㆍ한란류 : 제주한한(한국한란), 일본춘란, 대만한란, 중국본토한란 (0~10월경)
ㆍ보세란류 : 대만보세, 중국보세, 대명보세 (12~2월경) 하란류 : 옥화란, 진한, 고금륜 (7~8월경)
ㆍ추란류 : 관음소심, 우계소심, 적아소심, 십팔학사소심,철골소심 천태산소심, 대둔소심, 소란, 용암소심, 영안소심,
운화소심 (8~10월경)
(2)계절별 온도관리
ㆍ봄(3~5월) : 온도가 안정되어가지만 야간에 온도가 급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영상 5도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5월경 이후에는 실외에서 가꾸어도 큰 무리가 없다.
ㆍ여름(6~8월경) : 통풍에 유의하고 온도는 자연상태에 두어도 무리가 없다.
차광을 위한 발을 치는 등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하며 물주기를 통하여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가을(9~11월경):햇빛이 강한 날도 있지만 통풍이 잘되면자연의 온도에서 별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건조한 날이 많으므로 습도에 유의한다.
ㆍ겨울(12월~2월):최저온도는 5도이하로 충분하며 온실에서 최고 25도이상 오르지 않도록 통풍에 유의한다.
밤에 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가온 또는 보온에 힘쓴다.
* 최저 5도 ~ 최고30도를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3) 계절별 광선관리
ㆍ봄(3~5월) : 3월 중순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창을 통한 채광으로 의기에 길들인다.
4월부터는 오전에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10시이후에는 발한장으로 가려준다.
ㆍ여름(6~8월경): 장마철이 있으므로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하고 오전8시까지 채광을 실시한다.
난실의 지붕은 발2개로 하여 광선량을 40~50%정도로 유지시켜주며 간접광선을 많이취한다.
ㆍ가을(9~11월경): 발을 걷어내고 오전중은 직접 광선을 받도록 하고 점차 채광을 증가해 나간다.
11월 중순까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ㆍ겨울(12월~2월): 일조시간은 길수록 좋으므로 하루종일 광선을 받도록 하여 준다.
꽃대가 있는것에는 광선량을 줄이고 색화의 꽃대는 두꺼운 종이컵을 씌어준다.
난에 대하여
3 천속 3만종 이상을 헤아리는 방대한 무리를 이루는 난과식물은 원예학적 편의에 의해 크게 동양란과 서양란 야생란 세 가지로 구분된다. 동남아 일대와 남미의 밀림지대, 멕시코와 아프리카 등지의 아열대 지방에서 자생하며 영국을 중심으로 개발 보급된 난을으로 서양란으로 구분하며, 온대아시아인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대만 포함)에서 자생하고 분류와 재배법이 안정되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일련의 난과식물을 동양란으로 구분한다.
동양란의 무리에 속하지 않고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광범위한 난과식물을 총칭하여 야생란으로 분류된다.
동양란은 해마다 수많은 교배종이 양산되는 서양란과는 달리 모두 야생에서 채취되었을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간직한 원종들로 이루어져있다.
따라서 서양란은 의연한 깊이의 선과 자태를 간직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난과식물은 식물학상 종자식물 중 피자식물 중 단자엽식물에 위치한다,
대부분의 녹색 식물과 같이 포자(胞子: 隱花植物의 생식을 위해서 생긴 특별한 세포)가 아닌 종자(種子:씨앗)로 번식을 하며, 밑씨가 자방 속에 쌓여 있다.
벼나 보리 등과 함께 떡잎이 하나인 단자엽식물(單子葉植物)울 대표한다.
난과식물의 구성은 잎과 뿌리 외에 줄기에 해당하는 가구경(假球莖 : buld)으로 되어 있다.
양분을 많이 저장하여 살이 쪄서 구형(球形)을 이룬 지하경(地下莖)을 구경(球莖)이라 하는데, 구근식물 (球根植物)의 구경과 비슷하다 하여 가구경으로 불리는 난과식물의 지하경은 뿌리와 잎에 필요한 물질의 유통을 주된 기능으로 하고 영양저장고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일반적인 꽃의 형태는 암술과 수술이 각각 분리된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나, 난은 하나의 굵은 암술에 수술(꽃가루 덩어리:花粉塊)이 달려 있는 상태에서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이 되면 한 송이에 십만이 넘는 씨를 갖게 된다.
(1) 동양란의 종류및 개화시기의 분류
ㆍ춘란류 : 중국춘란, 한국춘란, 일본춘란, 대만춘란 (2~4월경)
ㆍ한란류 : 제주한한(한국한란), 일본춘란, 대만한란, 중국본토한란 (0~10월경)
ㆍ보세란류 : 대만보세, 중국보세, 대명보세 (12~2월경) 하란류 : 옥화란, 진한, 고금륜 (7~8월경)
ㆍ추란류 : 관음소심, 우계소심, 적아소심, 십팔학사소심,철골소심 천태산소심, 대둔소심, 소란, 용암소심, 영안소심,
운화소심 (8~10월경)
(2)계절별 온도관리
ㆍ봄(3~5월) : 온도가 안정되어가지만 야간에 온도가 급강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영상 5도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5월경 이후에는 실외에서 가꾸어도 큰 무리가 없다.
ㆍ여름(6~8월경) : 통풍에 유의하고 온도는 자연상태에 두어도 무리가 없다.
차광을 위한 발을 치는 등 시원한 환경을 조성하여야 하며 물주기를 통하여 온도를 낮추도록 한다.
가을(9~11월경):햇빛이 강한 날도 있지만 통풍이 잘되면자연의 온도에서 별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건조한 날이 많으므로 습도에 유의한다.
ㆍ겨울(12월~2월):최저온도는 5도이하로 충분하며 온실에서 최고 25도이상 오르지 않도록 통풍에 유의한다.
밤에 5도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가온 또는 보온에 힘쓴다.
* 최저 5도 ~ 최고30도를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3) 계절별 광선관리
ㆍ봄(3~5월) : 3월 중순부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창을 통한 채광으로 의기에 길들인다.
4월부터는 오전에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하고 10시이후에는 발한장으로 가려준다.
ㆍ여름(6~8월경): 장마철이 있으므로 고온다습하지 않도록 하고 오전8시까지 채광을 실시한다.
난실의 지붕은 발2개로 하여 광선량을 40~50%정도로 유지시켜주며 간접광선을 많이취한다.
ㆍ가을(9~11월경): 발을 걷어내고 오전중은 직접 광선을 받도록 하고 점차 채광을 증가해 나간다.
11월 중순까지 광선을 충분히 받도록 한다
ㆍ겨울(12월~2월): 일조시간은 길수록 좋으므로 하루종일 광선을 받도록 하여 준다.
꽃대가 있는것에는 광선량을 줄이고 색화의 꽃대는 두꺼운 종이컵을 씌어준다.
황금죽 재배법
A : 황금죽 관리방법?
답변자 : kojmr l 2007-11-04 17:21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드는 쪽으로 가꿈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져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흙의 온도가 25℃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 . 가을 : 9 ~ 10 시
여 름 : 7 ~ 8 시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고, 분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황금죽 나무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나무로서
행운목 보다는 잎의 크기가 작고
아담하며 실내에서 수분 공급만 해주면 잘 자라는 나무다.
황금죽을 기르면 사철 푸른잎을 감상할 수가 있고
실내 섭도유지 및 공기정화에 최고의 식물이다.
새잎이 돋아나는 모습이 돈처럼 늘어 난다고 해서 일명 부자가 되는 나무라고 한다.
요즈음 분재형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식물이다.
답변참고 >> 인터넷검색
전명련 님의 글입니다.
답변자 : kojmr l 2007-11-04 17:21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은 주로 열대지역이 원산지로서, 생육에 적합한 온도는 18℃ ~ 25℃ 정도이다. 우리 나라의 봄, 가을이 생육기로서 온도가 적당하지만, 30℃가 넘는 한여름의 고온에서는 식물도 지치고 상하기 쉽다. 따라서 온도를 낮추기 위하여 자주 환기를 해주고, 선풍기나 에어콘의 차가운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한다. 관엽식물은 겨울에 최저 10 ~ 15℃ 정도를 유지해 주면서 관수를 줄이고 빛을 충분히 쏘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파트 내에서는, 온도는 높은 반면 오히려 빛부족과 지나친 건조가 문제가 되므로, 빛드는 쪽으로 가꿈 자리를 옮겨 주고 스프레이를 자주하거나, 화분 받침에 자갈을 깔고 화분에는 물이 닿지 않을 정도로 하여 물을 약간만 고여있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우리는 관엽식물들을 키워온 습관에 따라, 온대수종들도 함께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옮겨서 보호한다. 그러나 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은 잎을 모두 떨구고 눈오는 추운 노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단지 화분 등의 용기 속에 담겨져 있으므로 뿌리가 얼지 않도록 최저 -2 ~ 5℃ 되는 곳에서 11월 ~ 3월까지 충분한 휴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햇빛이 잘 들면 더욱 좋으나, 빛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온에서의 충분한 휴면이다. 물은 이산화탄소와 함께 탄소동화작용을 하여, 식물이 생육할 수 있는 탄수화물을 만들 뿐 아니라, 흙속에 용해되어 있는 비료분이 물과 함께 뿌리로 흡수된다. 또한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분속에 있던 유해한 가스(GAS) 성분들이 분밖으로 밀려나가므로, 신선한 산소가 유입되어 뿌리의 호흡을 돕기도 한다.
어느 정도 말랐을 때 물을 주는가?
물은 집집마다의 환경, 배양토의 차이, 식물의 종류에 따라서 마르는 정도가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며칠에 한번씩 물을 주라고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
계절별 물주는 시기가 다르다.
분흙의 온도가 25℃일때 수분의 흡수량이 가장 크다. 물이 차거나, 화분내 흙의 온도가 미처 오르지 않은 상태에서의 물주기는, 왕성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해가 떠 올라 분흙의 온도가 올라갔을때, 미지근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계절에 따라 물주는 시간이 달라져야 하므로 대략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봄 . 가을 : 9 ~ 10 시
여 름 : 7 ~ 8 시
겨 울 : 11 ~ 12 시 (오전에 왕성한 동화작용을 하게 되므로 이때 물주기가 필요하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받아 두었다가 주면, 수도물 소독체인 염소가스가 증발된 상태라서 좋다.
얼마만큼 물을 주어야 하는가?
물을 습관적으로 적게 주다보면, 겉흙만 늘 젖어있게 되어 아랫부분의 잔뿌리들은 말라버리게 된다. 정작 수분을 흡수하는 것은 잔뿌리들인데, 말라버리면 생육이 어려워진다. 흙이 튀지 않도록 서서히 충분히 주어서, 화분밑 배수구멍으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주는 것이 좋다. 화분받침에 물이 고이면 항상 습한것도 문제가 되고, 분흙에서 나온 유해한 가스(GAS)가 용해되어 있어서, 뿌리 부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중에 나오고 있는, 서랍식 화분 받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황금죽 나무
동남아시아에서 자생하는 나무로서
행운목 보다는 잎의 크기가 작고
아담하며 실내에서 수분 공급만 해주면 잘 자라는 나무다.
황금죽을 기르면 사철 푸른잎을 감상할 수가 있고
실내 섭도유지 및 공기정화에 최고의 식물이다.
새잎이 돋아나는 모습이 돈처럼 늘어 난다고 해서 일명 부자가 되는 나무라고 한다.
요즈음 분재형으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식물이다.
답변참고 >> 인터넷검색
전명련 님의 글입니다.
수국 재배법
. 수국 기르는 법
* 매년 탐스러운 수국의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계절별로 관리가 필요한(손이 많이 가는) 식물이 수국입니다
(관리가 힘드시면 아예 마당이나 화단에 심으세요)
* 3-4월에 화원에 나오는 것은 온실에서 일찍 겨울나기를 한 것이구요
5월 중하순에 나오는 것은 자연개화한 것입니다
* 여름철 성장을 한후 10월 경에 꽃눈이 맺혀 겨울을 나며 이듬해 개화합니다
* 내년에 탐스런 꽃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화분 갈이는 하셨으니
마른(상한) 줄기는 깨끗한 가위로 자르시고
화분을 사무실(회사가 아니고 집인 경우는 빛이 잘드는 베란다나
한낮의 강한 햇빛이 차광되는 실외)에서
햇빛이 잘드는 창가로 옮기시고
* 다비성 식물이므로 화원에서 영양제
하이포넥스 액비(작은 병 2,000원 정도) 사셔서
매주 주세요
* 잘 자라면 7월말이나 8월 초순에 아래서 3마디 정도 남기고
순따기 (위의 줄기 끝을 따 주세요) 하세요
( 가지가 새로 나오며 포기가 풍성해지고 내년에 꽃도 많이 달립니다)
* 10월쯤이면 새로 나온 충실한 곁가지에서 꽃눈이 생깁니다
* 늦가을이 되면 이제 추위에 적응시켜야 하는데
초겨울 추위에 잎이 다떨어지면 휴면에 들어갑니다
(사무실 같은 경우는 현관등에 두세요
12월이 되면 사무실 복도나 베란다 등에 화분두세요)
* 1월 초순 정도에 실내로 들이시면 대개 80-100일 후에
개화합니다 (늦게-5월경에 개화 시킬려면 베란다에서 겨울 나세요
-
물 좋아합니다. 요즘은 실외에서는 매일 줘야합니다. 반양지에 키우십시요. 직광에서는 잎이 탑니다.
아참. 수국이 크고 화분이 적다면, 그리고 실외라면 멀칭하십시요.
*멀칭 : 수분 증발을 막기위하여 분토위에 이끼나 나뭇잎 , 없으면 비닐을 덮어주세요.
-
내년에도 꽃을 봐야할텐뎀~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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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탐스러운 수국의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계절별로 관리가 필요한(손이 많이 가는) 식물이 수국입니다
(관리가 힘드시면 아예 마당이나 화단에 심으세요)
* 3-4월에 화원에 나오는 것은 온실에서 일찍 겨울나기를 한 것이구요
5월 중하순에 나오는 것은 자연개화한 것입니다
* 여름철 성장을 한후 10월 경에 꽃눈이 맺혀 겨울을 나며 이듬해 개화합니다
* 내년에 탐스런 꽃을 보기 위해서는 우선 화분 갈이는 하셨으니
마른(상한) 줄기는 깨끗한 가위로 자르시고
화분을 사무실(회사가 아니고 집인 경우는 빛이 잘드는 베란다나
한낮의 강한 햇빛이 차광되는 실외)에서
햇빛이 잘드는 창가로 옮기시고
* 다비성 식물이므로 화원에서 영양제
하이포넥스 액비(작은 병 2,000원 정도) 사셔서
매주 주세요
* 잘 자라면 7월말이나 8월 초순에 아래서 3마디 정도 남기고
순따기 (위의 줄기 끝을 따 주세요) 하세요
( 가지가 새로 나오며 포기가 풍성해지고 내년에 꽃도 많이 달립니다)
* 10월쯤이면 새로 나온 충실한 곁가지에서 꽃눈이 생깁니다
* 늦가을이 되면 이제 추위에 적응시켜야 하는데
초겨울 추위에 잎이 다떨어지면 휴면에 들어갑니다
(사무실 같은 경우는 현관등에 두세요
12월이 되면 사무실 복도나 베란다 등에 화분두세요)
* 1월 초순 정도에 실내로 들이시면 대개 80-100일 후에
개화합니다 (늦게-5월경에 개화 시킬려면 베란다에서 겨울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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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아합니다. 요즘은 실외에서는 매일 줘야합니다. 반양지에 키우십시요. 직광에서는 잎이 탑니다.
아참. 수국이 크고 화분이 적다면, 그리고 실외라면 멀칭하십시요.
*멀칭 : 수분 증발을 막기위하여 분토위에 이끼나 나뭇잎 , 없으면 비닐을 덮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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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꽃을 봐야할텐뎀~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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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1일 토요일
비빔밥
콩나물
금과 다진 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콩나물만 건
져서 한 김 식으면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 도라지 나물
도라지 나물은 도라지를 길게 채를 썰어 찬물에 다듬어서 냄비에 담고 물을 아주 조금만 부어 소금과 다진 마늘을
넣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콩나물만 건져서 한 김 식으면
다진 파,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 고사리나물
고사리는 억센 줄기는 잘라내고 너무 길지 않게 잘라 다듬
는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거워지면 다진 마늘을 볶다가
고사리를 넣고 볶으면서 국 간장으로 간 을하고, 참기름,
다진 파를 넣어 무르게 볶는다.
▶ 시금치나물
시금치는 다듬어서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살짝 데쳐
서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 다음 다진 파, 다진 마늘, 소금,
참기름,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 쇠고기
쇠고기는 불고기 감으로 준비해서 가늘게 채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서 볶는다.
▶ 비빔고추장
볶음 고추장은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
과 돼지고기 다진 것을 넣어 볶는다. 고기가 익으면 고추
장과 참기름을 넣고 볶다가 설탕을 조금 넣고 윤기 나게
볶아 맛을 낸다.
수국
꽃색이 칠면조처럼 환경에 따라 변하는 꽃이 있다. 일명 칠변화(七 花)라고도 하는 수국(水菊)이다. 처음에는 희다가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되기도 하고, 하늘색·청색으로도 된다. 이렇게 꽃잎의 변화가 심한 이유는 토양의 산도 때문이다. 토양이 중성이면 흰색이지만, 산성이면 청색으로, 알칼리성이면 분홍색으로 변한다. 그래서 꽃 주위에 명반(백반)을 묻어두고 물을 주면 흰색이던 꽃색이 청색으로 변하고, 또 잿물이나 석고가루를 뿌리고 물을 주면 분홍색으로 변한다.
꽃말도 색상에 따라 다르다. 백색은 절개없는 여인과 같다하여 '변하기 쉬운마음'이며, 하늘색은 '냉담', 분홍색은 '소녀의 꿈'이다. 흰색의 수국을 마음 변한 애인에게 주어 항의의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까?
요즘 수국이 시장에 많이 나와있다. 온실에서 재배된 것이 출하되기 때문이다. 정원에서 키우는 것은 이제 막 잎이 나기 시작하며, 5월∼8월 장마철에 산뜻한 꽃을 피운다. 수국은 여름 특히 장마철 꽃이다. 축축한 땅에서 잘 자라며, 물을 적게주거나 공중습도가 낮으면 잎이 금방 늘어진다. 물(Hydro)과 용기(angeion)의 함성어인 학명(Hydrangea)에서 알 수 있듯이 수분흡수와 증산이 매우 활발한 꽃이기 때문이다. 또 장마철에 피는 꽃이므로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그래서 큰 나무 아래 같은 반그늘에 심으면 잘 자란다. 기분이 가라앉은 장마철 정원 어느 구석에 핀 수국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산뜻하고 또 차분한 것이 옛날 중국에서 시인 백낙천(白樂天)이 수국을 가리켜 '자양화(紫陽花)' 즉 보라빛 태양의 꽃이라 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음력 6월 1일에는 수국을 꺽어 집에다 걸어 잡귀를 쫒기도 했다는데, 그 때쯤이면 장마철로 집안에 이 꽃을 걸어두면 보는 이의 마음도 한결 즐거웠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수국은 특히 말린 꽃으로 애용된다. 보통은 잘라서 말리지만, 습도나 온도가 맞으면 뿌리채 마르기도 한다. 마루 아래의 물결치는 바다가 유명하다는 강원도 낙산 홍련암에서, 큰 바위 앞에 몇 개의 수국들이 선채 갈색으로 말라있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춘 적이 있다. 바닷가의 높은 공중습도때문인지 형태가 그대로인 채 였다. 그러나 수국은 보통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잘라서 말린다. 그러면 색상은 갈색으로 변하지만 꽃잎형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수국을 말릴 때 주의할 점은 세워서 말려야 한다는 것이다. 꽃의 둥근 공모양이 눌리지 않도록 세워서, 또 물에 꽂은 채 서서히 말려야 한다. 말리는 과정이나 마른 후에도 주변이 너무 건조하면 비틀어진다. 수국을 세워 말리는 반면 보통 장미나 스타티스 같은 꽃은 거꾸로 매달아 말린다. 세워 말리면 목이 꺽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건조법외에도 요즘은 실리카겔이나 냉동건조기계를 이용해 형태와 색상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인공건조법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말린 꽃은 수명이 어느 정도 일까? 조화처럼 수명이 영원한 것이 아니다. 말린 꽃을 오래 보려면 밀폐되지 않은 곳에 두고 간혹 스프레이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말린 꽃은 보기도 하지만 차로 끓여 마시면 해열효과가 있기도 하다.
수국의 번식은 포기나누기나 꺽꽂이로 하는데, 2월∼3월이나 6월∼8월에 해주면 된다. 또 8월경에는 비료를 한차례주는 것이 좋다. 가을에 잎이 진 뒤 삐쭉한 나뭇가지만 남게 되면 추운 곳에 두어야 한다. 수국은 온대원산의 낙엽꽃나무이기 때문에 겨울철 저온처리를 받아야 이듬해 꽃이 피기 때문이다.
꽃말도 색상에 따라 다르다. 백색은 절개없는 여인과 같다하여 '변하기 쉬운마음'이며, 하늘색은 '냉담', 분홍색은 '소녀의 꿈'이다. 흰색의 수국을 마음 변한 애인에게 주어 항의의 마음을 전달해보면 어떨까?
요즘 수국이 시장에 많이 나와있다. 온실에서 재배된 것이 출하되기 때문이다. 정원에서 키우는 것은 이제 막 잎이 나기 시작하며, 5월∼8월 장마철에 산뜻한 꽃을 피운다. 수국은 여름 특히 장마철 꽃이다. 축축한 땅에서 잘 자라며, 물을 적게주거나 공중습도가 낮으면 잎이 금방 늘어진다. 물(Hydro)과 용기(angeion)의 함성어인 학명(Hydrangea)에서 알 수 있듯이 수분흡수와 증산이 매우 활발한 꽃이기 때문이다. 또 장마철에 피는 꽃이므로 직사광선을 싫어한다. 그래서 큰 나무 아래 같은 반그늘에 심으면 잘 자란다. 기분이 가라앉은 장마철 정원 어느 구석에 핀 수국을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으면서 산뜻하고 또 차분한 것이 옛날 중국에서 시인 백낙천(白樂天)이 수국을 가리켜 '자양화(紫陽花)' 즉 보라빛 태양의 꽃이라 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음력 6월 1일에는 수국을 꺽어 집에다 걸어 잡귀를 쫒기도 했다는데, 그 때쯤이면 장마철로 집안에 이 꽃을 걸어두면 보는 이의 마음도 한결 즐거웠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수국은 특히 말린 꽃으로 애용된다. 보통은 잘라서 말리지만, 습도나 온도가 맞으면 뿌리채 마르기도 한다. 마루 아래의 물결치는 바다가 유명하다는 강원도 낙산 홍련암에서, 큰 바위 앞에 몇 개의 수국들이 선채 갈색으로 말라있는 것을 보고 발걸음을 멈춘 적이 있다. 바닷가의 높은 공중습도때문인지 형태가 그대로인 채 였다. 그러나 수국은 보통 꽃이 활짝 피었을 때 잘라서 말린다. 그러면 색상은 갈색으로 변하지만 꽃잎형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수국을 말릴 때 주의할 점은 세워서 말려야 한다는 것이다. 꽃의 둥근 공모양이 눌리지 않도록 세워서, 또 물에 꽂은 채 서서히 말려야 한다. 말리는 과정이나 마른 후에도 주변이 너무 건조하면 비틀어진다. 수국을 세워 말리는 반면 보통 장미나 스타티스 같은 꽃은 거꾸로 매달아 말린다. 세워 말리면 목이 꺽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연건조법외에도 요즘은 실리카겔이나 냉동건조기계를 이용해 형태와 색상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인공건조법이 많이 개발되어 있다.
말린 꽃은 수명이 어느 정도 일까? 조화처럼 수명이 영원한 것이 아니다. 말린 꽃을 오래 보려면 밀폐되지 않은 곳에 두고 간혹 스프레이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말린 꽃은 보기도 하지만 차로 끓여 마시면 해열효과가 있기도 하다.
수국의 번식은 포기나누기나 꺽꽂이로 하는데, 2월∼3월이나 6월∼8월에 해주면 된다. 또 8월경에는 비료를 한차례주는 것이 좋다. 가을에 잎이 진 뒤 삐쭉한 나뭇가지만 남게 되면 추운 곳에 두어야 한다. 수국은 온대원산의 낙엽꽃나무이기 때문에 겨울철 저온처리를 받아야 이듬해 꽃이 피기 때문이다.
산세베리아
집집마다 산세베라아 화분이 하나쯤은 다 있을겁니다.
흔하디 흔한 식물이지요
산세베리아는 아프리카가 자생지이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사는 다육 식물입니다.
자세한 자료들은 여기저기 많이 널려있어서 생략하고
한마디로 게으른 사람이 잘 키울 수 있는 수종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그럼 제가 게으른... ㅋㅋ
한여름에는 물을 20일에 한번 동절기는 한달에 한번 주면 되니 거저 먹기지요 ㅎㅎ
조금만 신경써 주면 수없이 새순이 돋아나서 2년에 한번은 분갈이을 하고 포기나눔을 해야 할 정도로
잘 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삽목도 아주 잘됩니다. 너무 크거나 많으면 잘라서 이틀정도 말린 다음 심어놓으면 금방 뿌리가 내립니다.
꽃의 향기는 거의 죽음입니다.
완전 밤꽃 향기처럼 진해서 질식할 정도로 향이많은데 문제는 내음이 별로 라는것
저의 집에서는 꽃피기가 무섭게 꽃대를 잘라 버립니다.
화원에서 화분을 사시면 그대로 두면 거의 1년 가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흙이 많이들어 무겁기 때문에 화분에 반은 스츠로폴로 깔려 있지요
산세베리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화분이 그렇습니다.
화원에서 사온 화분들은 1년후 반드시 나무를 빼서 다시 심어야 잘 산답니다.
개업집 같은데 배달온 나무 오래 사는것 보셨나요? 관리문제도 있지만 화분을 뒤집어 털어보면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오래 키우고 싶으면 털어낸후 제식제 하면 됩니다.
저희 집에 있는 산세베리아는 아무때나 꽃을 자주 피우고 천장을 닿을만큼 키가 큽니니다
키가 작은 종도 있으니 취향에따라 사셔도 될듯합니다.
흔하디 흔한 식물이지요
산세베리아는 아프리카가 자생지이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사는 다육 식물입니다.
자세한 자료들은 여기저기 많이 널려있어서 생략하고
한마디로 게으른 사람이 잘 키울 수 있는 수종이라고 해야하나. ㅠㅠ 그럼 제가 게으른... ㅋㅋ
한여름에는 물을 20일에 한번 동절기는 한달에 한번 주면 되니 거저 먹기지요 ㅎㅎ
조금만 신경써 주면 수없이 새순이 돋아나서 2년에 한번은 분갈이을 하고 포기나눔을 해야 할 정도로
잘 크는 식물이기도 합니다.
삽목도 아주 잘됩니다. 너무 크거나 많으면 잘라서 이틀정도 말린 다음 심어놓으면 금방 뿌리가 내립니다.
꽃의 향기는 거의 죽음입니다.
완전 밤꽃 향기처럼 진해서 질식할 정도로 향이많은데 문제는 내음이 별로 라는것
저의 집에서는 꽃피기가 무섭게 꽃대를 잘라 버립니다.
화원에서 화분을 사시면 그대로 두면 거의 1년 가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흙이 많이들어 무겁기 때문에 화분에 반은 스츠로폴로 깔려 있지요
산세베리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화분이 그렇습니다.
화원에서 사온 화분들은 1년후 반드시 나무를 빼서 다시 심어야 잘 산답니다.
개업집 같은데 배달온 나무 오래 사는것 보셨나요? 관리문제도 있지만 화분을 뒤집어 털어보면
죽을 수밖에 없구나 하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오래 키우고 싶으면 털어낸후 제식제 하면 됩니다.
저희 집에 있는 산세베리아는 아무때나 꽃을 자주 피우고 천장을 닿을만큼 키가 큽니니다
키가 작은 종도 있으니 취향에따라 사셔도 될듯합니다.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잡채만드는법
잡채 만드는 법
*재료*
당면 150g, 쇠고기 50g, 마른표고버섯·목이버섯 3장씩,
느타리버섯 80g, 당근 50g, 양파 ½개, 시금치 ½단, 달걀 1개,
(양념: ·간장·설탕·참기름·식용유 약간씩 )
*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채썰고 마른 표고버섯과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2.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어 채썰고 목이버섯은 손으로 찢는다.
3.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빼고 가늘게 찢는다.
4. 당근과 양파는 채썰고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5. 달걀은 노른자·흰자 지단을 부쳐 채썬다.
6. 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 삶아서 물기를 빼고 간장·설탕·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7.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표고버섯·목이버섯은 양념 재료를 넣어 볶고 당근·양파는 각각 식용유에 볶아낸다
8. 당면에 준비한 재료를 넣어 무친다.
9. 그릇에 담고 달걀지단·석이버섯·을 올린다
*재료*
당면 150g, 쇠고기 50g, 마른표고버섯·목이버섯 3장씩,
느타리버섯 80g, 당근 50g, 양파 ½개, 시금치 ½단, 달걀 1개,
(양념: ·간장·설탕·참기름·식용유 약간씩 )
*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채썰고 마른 표고버섯과 목이버섯은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2.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내어 채썰고 목이버섯은 손으로 찢는다.
3.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빼고 가늘게 찢는다.
4. 당근과 양파는 채썰고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5. 달걀은 노른자·흰자 지단을 부쳐 채썬다.
6. 당면을 끓는 물에 넣어 삶아서 물기를 빼고 간장·설탕·참기름을 넣어 무친다.
7.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쇠고기·표고버섯·목이버섯은 양념 재료를 넣어 볶고 당근·양파는 각각 식용유에 볶아낸다
8. 당면에 준비한 재료를 넣어 무친다.
9. 그릇에 담고 달걀지단·석이버섯·을 올린다
불고기
깔끔하고 담백한 소금양념 소불고기 만드는 방법입니다.
▶ 재료
소고기(600g), 파(6cm), 사과(1/2개), 양파(1/4개), 마늘(4쪽)
▶ 소금양념
황설탕(1.5큰술), 소금(0.4큰술), 후추(0.2큰술), 미림(5큰술), 사이다(3큰술)
통깨(0.5큰술), 참기름(0.5큰술)
위의 재료와 양념을 곱게 갈아 준비된 소고기에 넣어주신 후
약 한시간 정도 재어주세요.
그 다음 뜨겁게 달군 후라이판에 볶아주면,
깔끔하고 담백한 소불고기 완성입니다.
▶ 재료
소고기(600g), 파(6cm), 사과(1/2개), 양파(1/4개), 마늘(4쪽)
▶ 소금양념
황설탕(1.5큰술), 소금(0.4큰술), 후추(0.2큰술), 미림(5큰술), 사이다(3큰술)
통깨(0.5큰술), 참기름(0.5큰술)
위의 재료와 양념을 곱게 갈아 준비된 소고기에 넣어주신 후
약 한시간 정도 재어주세요.
그 다음 뜨겁게 달군 후라이판에 볶아주면,
깔끔하고 담백한 소불고기 완성입니다.
2010년 8월 12일 목요일
상품
Hermosa, impactante e antiquisima anfora petit bronce, origen frances,
65 cm de altura, execelentes detalles centrales y de terminacion
creacion del Siglo pasado
65 cm de altura, execelentes detalles centrales y de terminac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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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ACEPTO MERCADO PAGO
Soleil Antigued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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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os originales de excelencia.
Preguntar por su disponibilidad antes de ofertar.
Envios a toda la Argentina y paises limitrofes a cargo del comprador, previo deposito bancario o giro postal.
Se puede retirar dentro de los 7 dias por el Barrio de San Telmo en local a la calle.
Haga todas las preguntas necesarias antes de adquirir un producto de SOLEIL ANTIGUED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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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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